호치민(Hồ Chí Minh)시 푸토(Phú Thọ)서 150여 명이 참여한 70분 공연 '모 쇼(Mơ Show)'가 50주년 기념으로 막을 올렸다.

호치민(Hồ Chí Minh)시 예술센터는 6월 12일 푸토(Phú Thọ) 서커스·복합공연극장에서 '모 쇼(Mơ Show)'를 처음 선보였다.

공연은 50주년 기념 사업으로, 서커스와 인형극·프로젝션 맵핑을 결합해 성장과 꿈을 70분간 담았다.

150명 안팎의 예술가가 참여해, 호치민(Hồ Chí Minh)시와 베트남 예술계의 창작 역량을 한 무대에 모았다.

응우옌 티 탄 투이(Nguyễn Thị Thanh Thúy)는 1조4천억 동(VNĐ1.4 trillion) 규모의 극장이 세계 최대급 서커스 시설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6월 20일부터 푸토(Phú Thọ) 구 3 르자(Lữ Gia) 거리에서 주말마다 일반에 공개되며 관광 자원화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