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반탕 부총리는 아세안이 2026년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하려면 시장 연결을 넘어 통합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응우옌반탕(Nguyễn Văn Thắng) 베트남 부총리는 2026 아세안 미래포럼에서 아세안의 디지털 금융 협력을 하노이(Hà Nội)서 촉구했다.

그는 각국 정부·규제당국·기업·투자자가 함께 안전하고 포용적인 핀테크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응우옌반탕은 데이터·디지털 연결·스마트 금융망이 도로와 공항만큼 중요하다며, 아세안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국가은행 부총재 팜띠엔중(Phạm Tiến Dũng)은 89% 성인 계좌 보유와 90% 넘는 디지털 거래를 근거로 성과를 제시했다.

구글 베트남의 마크 우(Marc Woo)와 마리 팡에스투(Mari Pangestu)는 AI 규범, 국경 간 결제, 상호운용 표준이 아세안 통합의 관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