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비즈허브(BIZHUB)/VNS는 2026년 1분기 베트남 은행권 문제대출비율이 2.2%로 상승하며, 중소형 은행을 중심으로 수익성과 건전성 압박이 커졌다고 전했다.

비스 레이팅(Vis Rating)은 2026년 1분기 하노이(Hà Nội) 은행권이 고금리와 유동성 압박 속에 더 불안정한 환경에 놓였다고 밝혔다.

중형 은행들은 부실채권(NPL) 증가와 순이자마진(NIM) 축소로 ROAA가 1.4%까지 떨어지며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문제대출비율은 전분기보다 11bp 오른 2.2%로, 리테일 대출 비중이 큰 은행일수록 자산건전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대형·국영상은행은 다양한 대출 포트폴리오와 수수료 수입 덕분에 자산건전성과 이익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보고서는 2026년에도 예금 경쟁과 가계부채 부담으로 중소형 은행의 NPL·조달비용·수익성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