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Đà Nẵng)에서 아르메니아인 호브하네스(Hovhannes·24)가 6월 5일 20시 5분 민망(Minh Mạng) 거리에서 무핸들 오토바이를 타다 적발돼 과태료와 차량 압수를 당했다.

다낭(Đà Nẵng) 교통경찰은 6월 5일 밤 민망(Minh Mạng) 거리에서 무핸들 주행한 호브하네스(Hovhannes·24)를 적발했다.

그는 동승자 진 리(Jin Li·20)를 태운 채 양손을 놓고 ‘날개’ 자세를 취해 교통안전을 크게 위협했다.

경찰은 6월 7일 이 영상이 SNS에 퍼진 뒤 운전자 신원을 확인하고, 위반 사실을 인정받아 과태료를 부과했다.

호브하네스와 진 리는 호이안동(Hội An Đông) 구에 임시 거주 중이었으며, 차량은 행정처분과 함께 압수됐다.

당국은 위험한 묘기 운전을 자제하라고 경고하고, 렌터카 업계에도 면허 확인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