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통경찰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차량추적 자료를 분석해 상업용 운전자 4000건 이상 근로시간 위반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

베트남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국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차량추적 자료로 상업용 운전자 4000건 넘는 위반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

지난 21일 동나이(Đồng Nai)성 흥틴면(Hưng Thịnh) 국도 1호선에서는 버스가 가드레일을 2차례 들이받고 화재로 번져 7명이 숨졌다.

교통경찰은 2월 1일~7월 5일 버스 관련 사고로 199명이 사망했다고 밝히며, 승객과 화물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일 점검에서는 상업용 차량 168대를 살펴 4건에 과태료를 부과했고, 4개 업체도 운전자 위반 배차 책임으로 지적됐다.

당국은 운수업체 안전체계와 운전자 교육, 감시카메라·추적장치 운영을 전면 재점검해 재발을 막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