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동티모르는 23년 외교관계와 18.7만 달러 무역을 바탕으로, 하노이(Hà Nội) 방문과 아세안 포럼을 계기로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쑤언냐 구스망(Kay Rala Xanana Gusmão) 동티모르 총리는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AFF 3차 포럼에 참석한다.

베트남과 동티모르는 2002년 수교 뒤 관계를 넓혀왔고, 양국은 2024년·2026년 대사관 개설로 외교 기반을 강화했다.

또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조제 하무슈르타(José Ramos-Horta) 국가주석은 5월 29일 싱가포르에서 만나 아세안 협력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양국 교역은 1,870만 달러로 늘었고, 비엣텔 동티모르(Telemor)는 시장점유율 52%로 통신 분야 협력을 이끌었다.

동티모르는 박닌(Bắc Ninh) 등 산업단지 진출을 검토하며, 베트남의 농업·산업·인력개발 경험을 아세안 통합에 활용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