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서 VGCL이 국경절(9월 2일) 연휴를 9월 5일까지 늘려 노동자 복지와 관광·소비를 살리자고 제안했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VGCL 부회장 응오 두이 히에우(Ngọ Duy Hiểu)는 공휴일 확대가 노동자 복지와 생산성 향상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의 공휴일 수가 지역 평균보다 적다며, 추가 휴일이 기업에 큰 부담을 주기보다 소비를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VGCL은 국경절(9월 2일) 전후 이틀을 더 쉬어 9월 5일까지 연휴를 연장하자고 제안했으며, 이는 전국 개학일과 맞물린다.

히에우(Ngọ Duy Hiểu)는 부모가 새 학기 첫날 자녀와 함께 학교에 가는 뜻깊은 시간을 위해서도 이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교사들은 정상 근무로 학생을 맞을 수 있다며, 향후 여건이 되면 법적 제도로 반영해 노동자 스트레스도 줄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