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7월 3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APEC 2027 공식 로고·비주얼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열고, 2026년 8월 25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는 7월 3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APEC 2027 공모전을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 차관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은 이번 공모가 APEC 2027 준비의 첫 핵심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APEC 2027 개최가 베트남의 위상과 역량을 보여주고, 아시아태평양 협력에서의 역할을 알릴 기회라고 말했다.

출품작은 APEC VIET NAM 2027 문구를 넣어야 하며, 국기·국장·베트남 지도는 쓰지 못하고 50만동 규모 심사 기준을 따른다.

접수는 2026년 8월 25일까지이며, 우승작은 5,000만동 상금과 함께 APEC 2027의 공식 시각체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