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름 관광 수요가 푸꾸옥(Phú Quốc)·다낭(Đà Nẵng) 중심으로 급증했으며, 푸꾸옥 항공 검색은 56% 뛰었다.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는 6~7월 베트남 국내 여행 수요가 해변 휴가와 도시 여행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푸꾸옥(Phú Quốc)은 항공 검색이 56% 증가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꼰다오(Côn Đảo)는 42%로 뒤를 이었다.

다낭(Đà Nẵng)은 숙박 검색 1위를 지켰고, 로너리 플래닛(Lonely Planet)과 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도 잇따라 주목했다.

붕따우(Vũng Tàu)는 자가운전 관광 확산으로 숙박 수요가 늘었고, 나트랑(Nha Trang)·꾸이년(Quy Nhơn)·무이네(Mũi Né)도 8월 성수기를 앞두고 강세다.

하노이(Hà Nội)와 호치민(Hồ Chí Minh)도 여전히 인기 여행지로, 후인 티 마이 티(Huỳnh Thị Mai Thy)는 여행을 생활·웰빙의 일부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