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9월부터 8개 객차·약 304석 규모의 고도 후에-퐁냐 관광열차를 중부 노선에 투입해 후에시와 퐁냐-깨방 국립공원을 잇는다.

베트남은 2026년 9월 고도 후에-퐁냐 관광열차를 공식 투입해 중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 열차는 8개 객차, 약 304석 규모로 후에시와 꽝찌성의 주요 명소를 연결한다.

전체 190km 구간에는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묶어 철도를 관광 상품으로 바꾸는 구상이 담겼다.

당국은 퐁냐-깨방 국립공원 연계를 확대해 중부 지역 관광 발전 공간을 넓히려 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철도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남북 철도 운영 효율도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