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분기 하이테크 수출 비중 50.76%를 기록했고, 하노이(Hà Nội) 중심의 혁신·디지털 전환 성과로 글로벌 스타트업 순위 50위까지 올랐다.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1분기 하이테크 제품이 베트남 수출의 50.76%를 차지했다고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밝혔다.

2026년 StartupBlink 지수에서 베트남은 5계단 올라 세계 50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혁신 생태계도 확대됐다.

전국 34개 시·도 중 26곳에서 963개 과학기술기업과 20개 거래소, 37개 혁신센터가 운영되며 민간 혁신 기반이 넓어졌다.

5월 완전 온라인 행정절차 비율은 50.2%였고, 디지털 경제는 GDP의 14.02%, 약 721억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추산됐다.

베트남은 이동통신과 외교 협력도 강화해 6G·드론·위성기술 논의를 진행하며,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도 뉴델리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