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국가주석 일행은 30일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에서 호찌민 주석에 헌화하며 추모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0일 오전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에서 헌화했다.

초청에는 배우자와 고위급 대표단이 동행했고, 이는 싱가포르 국빈방문 일정의 일부였다.

대표단은 호찌민(Hồ Chí Minh) 주석의 동상과 기념비 앞에서 묵념하며 그의 업적을 기렸다.

박물관 내 호찌민 동상은 다른 아시아 지도자들과 함께 전시되며 현지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싱가포르는 2008년 기념비를, 2011년 동상을 각각 세워 베트남과의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