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이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2035년·2050년 로드맵으로 베트남 해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우라고 지시했다.

당 서기장이자 국가주석인 또 럼(Tô Lâm)은 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해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 기반으로 육성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선박 설계와 건조, 수리, 개조 역량을 유지해 공급망 충격과 시장 변동, 긴급상황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Tô Lâm)은 조선과 항만, 물류를 묶는 통합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기업이 투자와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는 2035년과 2050년을 내다본 국가 프로그램을 서둘러 마련하고, 자금·보증·보험 제도를 조선업 특성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

그는 베트남이 녹색·디지털 해양산업 체계를 구축해 국가 자립성과 해양 주권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