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방콕 태국 정부청사에서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과 아누틴 총리가 회담하며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5월 28일 오전 방콕 태국 정부청사에서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 내외의 공식 환영식이 아누틴 총리 주재로 열렸다.

이후 또 럼 서기장과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양국 고위급 대표단이 배석한 가운데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베트남의 태국 방문은 동남아시아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하노이의 외교 의지를 보여줬다.

양국 정상은 새로운 협력 프레임워크의 실효적 이행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방콕 회담은 베트남·태국 관계에 새 동력을 더하고 지역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