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하노이(Hà Nội) 중심으로 6월 1~30일 마약단속 총력전을 벌이며 전국 홍보·교육·단속을 동시 추진한다.

총리는 6월 1~30일 마약 예방·통제 행동월에 맞춰 전국 단속과 홍보를 각 부처·지방정부에 지시했다.

마약경찰(PB 04)과 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는 공개 집회, 달리기, 전시, 공연 등 중앙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국방부는 국경경비대와 해안경비대를 동원해 국경·항만·해역의 밀수 경로를 집중 차단하라고 받았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학교 중심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베트남사회정책은행(Ngân hàng Chính sách Xã hội)은 재활용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은 대형 마약 사건의 기소·재판을 서두르고, 언론은 국민 참여형 홍보를 대폭 늘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