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교사 직무우대수당을 최대 80%까지 지급하는 새 시행령이 2026년 7월 7일부터 적용된다.

베트남 정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교사·관리자·지원인력의 처우 개선을 위해 새 시행령 182/2026/ND-CP를 발표했다.

이 조치는 교육 수준과 기관 유형, 근무 여건에 따라 20~80%의 직무우대수당을 차등 지급하도록 했다.

시행령은 2026년 7월 7일 발효되며, 수당은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돼 교원들의 실질 소득이 늘어난다.

산간·국경·도서 지역 교사와 민족기숙학교, 특수학교 종사자는 최대 80%를 받아 취약지역 근무를 유도한다.

수당은 월급과 관련수당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유학·무급휴직 등 일부 기간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