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열린 특별사면 회의에서 베트남은 11만8,000명 사면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 석방 대상자 명단을 심사했다.

5월 24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팜 자 뚝 상임 부총리 주재로 2026년 특별사면 자문회의가 열렸다.

특별사면법 시행 뒤 베트남은 2009년부터 12차례에 걸쳐 11만8,000명을 사면해 왔다.

정부는 뉘우친 수형자에게 관용을 베풀되, 우두머리·상습범 등은 엄정 처벌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위원회는 국가주석 건의를 위해 공개·투명 심사와 개별 사례의 적법성, 조건 충족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심사는 남부 해방 51주년과 제14차 당대회, 2026~2031년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