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1~2030 국가토지이용계획을 2050년 비전으로 조정하며, 식량·환경안보와 산업·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한다.

응우옌홍쥔(Trần Quốc Phương) 부총리는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2021~2030 국가토지이용계획 조정을 지시했다.

농업환경부는 34개 성·시의 수요를 반영해 이 계획을 손봤고, 산업·지역계획과 14차 당대회 노선도 반영했다.

회의에서는 쌀 경작지, 보호림, 특별용도림, 국방·안보용 토지 지표를 재점검해 경직된 계획으로 인한 토지 유휴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재무부 차관 트란꾸옥프엉(Trần Quốc Phương)은 메콩델타를 포함한 논 보전이 식량안보와 수출을 위해 필수라고 강조했다.

부총리는 2050년을 내다본 장기계획으로 산업·도시·인프라를 넓히되, 독립·자립·물·환경·사회안정을 함께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