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외교부는 꿰이응우옌 18호가 62명을 태우고 남중국해에서 침몰해 45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베트남 외교부의 팜 투 항(Phạm Thu Hằng)은 1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꿰이응우옌 18호 사고를 설명했다.

이 선박은 62명을 태운 채 동해(East Sea)에서 악천후 속 운항하다 침몰했다고 당국이 전했다.

베트남 구조세력은 사고 직후 현장에 투입됐고, 중국 수색구조팀도 함정과 헬기를 보내 지원했다.

같은 날 정오까지 45명이 생존 상태로 구조됐으며, 나머지 실종자 수색은 주변 어선과 함께 계속됐다.

당국은 가족들에게 수색 상황을 계속 알리고, 구조자 안전한 인계와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