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는 하루 7,000톤 넘는 폐기물을 소각하지만, 분리배출·음식물 재활용 인프라 부족으로 폐기물 관리 난제가 지속되고 있다.

응우옌 티(Nguyễn Thi) 강사는 하노이(Hà Nội) 폐기물 관리의 핵심 병목으로 분리체계 미흡과 주민 인식 부족을 꼽았다.

하노이(Hà Nội)는 하루 7,000톤 이상을 소각해 전기 생산하고, 나머지 3,500톤가량은 남선 복합단지(Nam Sơn)와 쑤언선 시설(Xuân Sơn)에서 매립한다.

그러나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시설과 관련 시장이 거의 없어, 시 인민위원회 규정에 따른 분리배출과 수거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또한 전용 차량·장비·처리시스템이 부족해, 재활용·위험·대형·기타 폐기물이 한 차량으로 섞여 수거되는 문제가 반복된다.

그는 AI 감시와 공공계도, EPR·보증금환급제 도입을 통해 하노이(Hà Nội)의 녹색·스마트 도시 전환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