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 민 흥 총리와 이안 프루 주베트남 영국대사가 만나 2026년 양국 교역 100억 달러 확대와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응우옌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1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이안 프루(Iain Frew) 주베트남 영국대사를 접견했다.

브엣남(Việt Nam)과 영국은 2025년 10월 또럼(Tô Lâm) 당 서기장(Party General Secretary) 방영 방문 때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양측은 무역·투자, 금융, 과학기술, 교육, 녹색전환, 재생에너지, 국방안보 등 7개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응우옌 민 흥 총리는 2026년 교역액 100억 달러, 장기적으로 150억 달러 달성을 제안하며 제도·법규 정비도 요청했다.

이안 프루 대사는 CPTPP 2026년 의장국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JETP, VIFC, 대학교류 협력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