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판 반 장(Phan Văn Giang)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고르단 글리치 라드만(Gordan Grlić Radman) 크로아티아 외교장관과 만나 국방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판 반 장(Phan Văn Giang)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4월 화요일 하노이(Hà Nội)서 고르단 글리치 라드만(Gordan Grlić Radman)을 접견했다.

그는 베트남이 크로아티아를 발칸 지역 우선 파트너로 여기며, 정치·외교와 경제, 문화·관광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장 부총리는 베트남의 독립·자주 외교와 ‘4불’ 국방정책을 재확인하며, 평등·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양자·다자 국방협력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또한 그는 대표단 교류, 협정 체결, 훈련·방산·유엔 평화유지 협력, 베트남-유럽연합(EU) 연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라드만 장관은 호찌민 주석(Chủ tịch Hồ Chí Minh) 탄생 136주년 계기 방문에 감사를 전하며, 12월 제3회 베트남 방산전시회 참여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