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레 민 훙 총리가 쿠바 대사를 만나 65년 수교의 베트남-쿠바 특별 관계와 2026년 피델 카스트로 탄생 100주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레 민 훙(Lê Minh Hưng) 총리는 2024년 하노이(Hà Nội)에서 로헤리오 폴란코(Rogelio Polanco Fuentes) 쿠바 대사를 접견했다.

그는 베트남과 쿠바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특별 우호·협력을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정상급 합의 이행과 대표단 교류, 정부·부처·지방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또 2026년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 탄생 100주년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다자무대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

쿠바는 베트남의 40년 도이머이(đổi mới) 경험을 배우며 농업·생명공학 협력을 더 심화하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