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2026년 ‘미트 오스트레일리아’가 열려, 베트남-호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청정에너지·물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2026년 ‘미트 오스트레일리아(Meat Australia) 2026’를 열어 호주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응우옌 록 하(Nguyễn Lộc Hà) 부위원장은 2024년 3월 격상된 베트남-호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혁신, 청정에너지, 물류, 교육·훈련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교류 मंच으로 소개됐다.

응우옌 마인 끄엉(Nguyễn Mạnh Cường) 외교차관은 정치·외교, 경제, 교육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고르게 진전 중이라고 평가했다.

길리언 버드(Gillian Bird) 주베트남 호주대사는 인프라·농식품·기술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호찌민시 방문 프로그램의 의미를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