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외국인 체류·국내 숙박 신고를 통합하는 새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2026년 6월 15일 전국 시행을 예고했다.

베트남 공안부 산하 이민국은 1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전국 경찰과 지방정부에 통합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외국인 임시체류 신고와 내국인 숙박 신고를 한곳에서 처리해 행정 절차를 대폭 줄인다.

팜호앙디엡(Phạm Hoàng Điệp) 이민국 부국장은 외국인 관리와 치안 정보 공유가 더 정교해진다고 설명했다.

시범 운영은 호찌민시(HCM City), 꽝닌(Quảng Ninh), 탄호아(Thanh Hóa)에서 진행돼 현장 적용성과 편의성이 확인됐다.

공안부는 2026년 5월 21일 일괄 배포 후 6월 15일 전국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