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르 SAFEX 전시센터에서 열린 SITEV 2026에 41개국 450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베트남 관광 홍보관이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등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알제리 알제르(Algiers) SAFEX 전시센터에서 5월 18~21일 SITEV 2026이 열렸고, 41개국 450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주알제리 베트남대사관은 사이공투어리스트(Saigontourist), 비엣트라벨(Vietravel)과 함께 베트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는 호안끼엠 호수(Hoàn Kiếm Lake), 짱안(Tràng An), 퐁냐-께방(Phong Nha-Kẻ Bang) 등 명소 사진이 전시됐다.

대사관 직원들은 방문객에게 비자 절차와 여행 정보를 안내하고, 베트남 커피와 차를 제공해 관심을 끌었다.

알제리 정부는 이번 박람회가 2026년 여름 관광객 유치와 북아프리카·지중해권 관광 이미지 제고에 도움 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