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국도 1A 공간축 사업이 착공됐으며, 36.3km 구간에 약 162조 동이 투입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19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국회 의장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이 국도 1A 공간축 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김리엔 터널 인근 순환도로 1호선 연결부에서 쩐미(Chuyên Mỹ)면 까우지에(Cầu Giẽ) 분기점까지 36.3km를 잇는다.

총사업비는 약 162조 동(VNĐ162 trillion, 약 61억 달러)으로, 하노이(Hà Nội) 18개 동·면을 통과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도로는 폭 최대 90m, 본선 10차로와 양측 병행도로 6차로로 조성되며 설계속도는 시속 80km로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과 응우옌 비엣 끄엉(Nguyễn Việt Quang) 등은 이 사업이 남하노이(Hà Nội) 발전과 도시정비의 동력이 될 것이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