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6월 베트남 공공투자 집행액이 137.6조 동으로 올해 월간 최고를 기록했다.

베트남 재무부는 2026년 6월 공공투자 집행액이 137.6조 동(VNĐ137.6 trillion)으로 올해 월간 최고였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했다.

상반기 누적 집행액은 356.9조 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6조 동 늘었고 연간 계획의 35.5%를 채웠다.

재무부는 4월 34조 동, 5월 75.1조 동, 6월 137.6조 동으로 집행이 빠르게 늘어난 배경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속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하노이(Hà Nội)와 전국의 핵심 교통사업에 59.3조 동을 집행했으며, 이는 배정 예산의 24.2%로 장기 성장용 인프라 확충이 목표다.

재무부는 남은 기간 책임자 점검, 토지정리, 자재가격 안정, 제재 강화로 3분기 집행률을 전국 평균보다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