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서 5월 23~31일 진행된 부처님오신날 대축제가 15개 프로그램, 30점 전시, 50대 장식 차량 행렬로 펼쳐진다.

달랏에서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체험의 여정’ 테마로 15가지 주요 활동이 열려 불교 의식과 문화행사를 결합했다.

달랏 소나무 숲에서는 부처님의 탄생부터 깨달음까지 담은 30점의 작품 전시 ‘깨달음의 길’이 관람객을 맞는다.

럼비엔 광장과 쑤언흐엉 호수에서는 사찰 음식, 서예, 그림 그리기와 ‘내려놓은’ 편지 의식이 함께 진행된다.

지역사회 지원 차원에서 1,000개의 생필품 세트 전달과 보훈가족 방문, 사회보장시설 지원 등 나눔 활동도 이어진다.

행사는 5월 30~31일 저녁 달랏 중심가를 지나는 50대 장식 차량 행렬로 마무리되며 축제 열기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