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호치민(Hồ Chí Minh) 탄생 136주년을 맞아, 베트남의 독립·자주 외교 노선과 경제 자립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19일, 호치민(Hồ Chí Minh) 탄생 136주년을 맞아 그의 외교사상이 베트남 외교의 기준으로 재조명됐다.

Lê Trung Kiên(레 쭝 끼엔)은 베트남이 전략 경쟁 속에서도 ‘정책은 견고하게, 실행은 유연하게’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의 외교가 편 가르기가 아니라 정의와 정당성을 택하는 문제라며, 비동맹과 독립·평화 노선을 재확인했다.

경제·국방·에너지 자립이 전략적 자주성의 핵심이라며, 핵심기술과 방위산업의 돌파구가 국제 협상력도 높인다고 말했다.

Mạch Quang Thắng(막 꽝 탕)도 호치민 주석이 현대 베트남 외교의 설계자라며, 평화·독립·영토 보전을 불가침 원칙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