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포영화 ‘뜨껸(The 10th House)’이 5월 12~20일 칸(Cannes) 마르셰 뒤 필름(Marché du Film)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됐다.

하노이(Hà Nội) 출신 트란 흐우 땐(Trần Hữu Tấn) 감독의 ‘뜨껸(The 10th House)’이 5월 12~20일 칸(Cannes) 마르셰 뒤 필름(Marché du Film)에 올랐다.

스카이라인 미디어(Skyline Media)는 프로덕션Q(ProductionQ)로부터 판권을 확보해, 베트남 민속신앙과 주술 의식을 다룬 이 작품을 세계 바이어들에게 공개했다.

영화는 아버지의 의문사 뒤 집안의 이상 현상을 기록하던 청년이, 건축물에 숨겨진 금기 의식을 파헤치며 폭력적 초자연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트란 흐우 땐(Trần Hữu Tấn)은 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첫 장편이라며, 흥행성과 함께 베트남 문화의 감정·공포를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밝혔다.

갈수록 커지는 아시아 민속공포 수요 속에 ‘뜨껸(The 10th House)’은 2026년 국내 개봉과 해외 배급을 앞두고 베트남 공포 브랜드의 도약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