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STEM 진학률 35%와 반도체·AI 인력 확대를 추진하지만, 하노이(Hà Nội)에서 전문가들은 양적 확대보다 인재 양성·유지 구조가 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정부는 STEM 진학률 35%를 목표로 세웠지만, 하노이(Hà Nội) 교육계는 인재 확보보다 양성과 정착이 더 어렵다고 봤다.

교육부 고위 당국자 당 번 후안(Đặng Văn Huấn)은 AI와 반도체 산업 경쟁에서 고급 인력 부족이 투자 유치와 경제 재편의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베트남대학협회 부회장 레 비엣 쿠옌(Lê Viết Khuyến)은 20만 명 STEM 학생보다 구조와 품질이 중요하다며, 학문형·응용형 인재를 분리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Đại học Bách khoa Hà Nội)의 응우옌 퐁 디엔(Nguyễn Phong Điền)은 25~30명 소규모 선발과 산학 프로젝트로 AI·디지털경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이 2030년 1조 달러로 커질 전망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정부·대학·기업의 협력과 해외 베트남 인재 활용이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