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선 베트남 대사관이 평양에서 사진전을 열고, 레 호아이 쭝 외교장관의 방북과 1957·1958년 역사적 교류 사진을 공개했다.

주조선 베트남 대사관은 평양에서 ‘베트남-조선 관계 사진전’을 열고 양국 우호의 70년 역사를 조명했다.

박상길 조선 외무성 부상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외교 사료와 영상, 사진이 함께 전시됐다.

전시에는 1957년 7월 호찌민 주석의 방조선과 1958년 11~12월 김일성 주석의 방베트남 장면이 포함됐다.

또 럼 서기장의 2025년 10월 조선 국빈방문과 노동당 창건 80주년 참석 사진도 소개됐다.

한국 언론과 관측통들은 이번 행보가 조선의 대외 확대와 베트남의 외교적 가교 역할을 보여준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