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대사관은 평양에서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방문을 계기로 1950년 이후 70년 우호를 보여주는 사진전을 열었다.

베트남대사관은 2025년 평양(Pyongyang)에서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방문을 계기로 사진전을 열었다.

전시에는 1957년 김일성(Kim Il Sung)이 호찌민(Hồ Chí Minh)을 환영한 장면 등 70년 전 사진이 공개됐다.

1950년 수교 이후 베트남과 북한은 고위급 교류를 이어왔고, 박상길(Pak Sang Gil)도 행사에 참석했다.

전시는 2007년 농득맹(Nông Đức Mạnh)과 2019년 응우옌푸쫑(Nguyễn Phú Trọng)의 방북·방한 사진도 소개했다.

현지 관측통들은 베트남이 남북한 사이의 외교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