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와 비엔티안시는 2026~2030년 협력 MOU를 체결하고 정치·외교부터 경제·교육까지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호찌민시(HCM City)와 비엔티안시(Vientiane) 지도부는 11월 프라이데이(Friday)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도시의 협력 기간은 2026~2030년이다.

보 반 민(Võ Văn Minh)과 아사팡통 시판돈(Atsaphangthong Siphandone)은 호찌민시에서 만나 정치·외교, 안보·국방, 사법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양측은 2027년 베트남-라오스 우호연대의 해를 맞아 수교 65주년과 우호협력조약 50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인민의회와 행정기관 간 입법·감독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층을 포함한 대중에게 베트남-라오스 특별관계를 알리는 홍보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