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베트남 농업의 기술혁신과 인력양성을 위해 정부·대학·기업 협력이 절실하며, 2021~2025년 1200여 연구과제의 성과를 상용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of Agriculture) 회의에선 정부·대학·기업의 삼각협력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농업환경부 차관 응우옌꾸옥찌(Nguyễn Quốc Trị)는 3.6~4%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바이오·종자·AI·빅데이터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응우옌반롱(Nguyễn Văn Long)은 2021~2025년 1200여 연구과제 중 상용화가 적어 성과 격차가 병목이라며, 실행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경제전문가 응오찌롱(Ngô Trí Long)은 농업을 ‘생산’이 아닌 ‘농업경제’로 전환해 브랜드·가공·유통망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응우옌티란(Nguyễn Thị Lan)은 기후위기·디지털 전환 속에 정부·대학·기업이 공동연구와 현장훈련으로 인력난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