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반 탄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2026~31년 새 임기를 앞두고 국회 사무처의 디지털 전환과 현대식 운영 혁신을 주문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12일 반 탄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국회 사무처와 2026년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그는 2026~31년 새 임기에는 기존 방식과 낡은 절차를 버리고, 국회 운영을 막힘 없이 지원하는 중심 기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 의장은 2026년까지 책임·기한·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결과 중심 행정을 도입하고, 모든 절차를 전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AI(인공지능) 적용과 공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포함한 디지털 국회 사업을 서둘러 추진하고, 공통 데이터 저장소 등 5대 과제를 우선 처리하라고 했다.

인사 분야에서도 법제·데이터 관리·공공재정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강화해 성과 평가와 책임성에 기반한 인력 재편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