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13일 하노이 회의에서 국회 핵심 업무에 2026~2027년 AI 통합과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 성과를 주문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하노이에서 디지털 전환 회의를 주재하고, 국회 운영 전반의 실질적 변화를 요구했다.

디지털 전환은 소프트웨어 투자에 그치지 말고 업무 방식과 정책 자문, 운영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2026~2027년에는 입법·감독·외교 등 국회 핵심 업무에 AI를 통합하고, 베트남과 해외 AI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라고 했다.

또한 국회 사무처에 기존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계획을 세우고, 검증된 플랫폼은 임차·대금 지급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과 AI가 제도적 병목을 풀 핵심 수단이라며, 무엇을 어떻게 할지의 실행력이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