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하노이(Hà Nội) 포럼에서 FDI 4만6500건·5430억달러를 바탕으로 고기술·혁신 중심의 선별 투자협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는 20일 하노이(Hà Nội) 포럼에서 베트남 FDI 전략 전환을 공식화했다.

당국은 300명 넘는 참석자 앞에서 4만6500건, 5430억달러 규모의 외국인투자 성과를 제시했다.

2025년 현재 FDI는 GDP 20% 이상과 수출 70% 안팎을 떠받치지만, 국내기업과의 연계는 여전히 약하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고기술·혁신·환경보호를 우선해 선택적 투자협력을 강화하고, 국내기업의 공급망 참여를 넓히기로 했다.

또 2045년 고소득국 목표를 위해 제도개선·인프라·인력양성과 함께 위반행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