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호아이 쯩(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장관이 평양에서 북한과 만나 양국 관계·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레 호아이 쯩(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장관은 23일 평양에서 북한 김성남(Kim Song Nam)을 만나 양자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김성남(Kim Song Nam)은 쯩의 방문을 환영하며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 성과를 축하했고, 새 발전 단계 진입을 평가했다.

최선희(Choe Son Hui)는 베트남의 특사 파견이 당·정부·국민의 북한 중시를 보여준다며, 2025년 10월 평양 정상급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레 호아이 쯩(Lê Hoài Trung)은 북한의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 성공을 축하하고, 베트남의 독립·사회주의 노선과 빠른 성장 목표를 설명했다.

양측은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유엔·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협조해 평화·발전을 촉진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