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집계된 27개 은행의 2026년 1분기 부실채권(NPL)은 292조 동을 넘으며, BIDV·Sacombank·VPBank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1분기 27개 은행 부실채권(NPL)이 292조 동을 넘어, 연말 2025년보다 약 30조 동 늘었다.

부실채권 비율은 1.99%로 올라, 1.85%였던 2025년 말보다 자산건전성 압박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BIDV는 42조6,500억 동으로 1위를 유지했고, 사콤뱅크(Sacombank)와 VP뱅크(VPBank), 비엣콤뱅크(Vietcombank)도 큰 규모를 기록했다.

평균 부실채권 보전비율은 83.3%에서 74.9%로 하락해, TPBank·박아뱅크(Bac A Bank) 등 다수 은행의 방어력이 약해졌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소비·기업채권 부진과 현금흐름 압박 속에, 2026년 말 부실채권이 늘더라도 거시안정이 유지되면 관리 가능하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