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035년까지 하노이(Hà Nội)에서 국민·정부 간 모든 거래를 디지털화하고, 전자신분·국가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정부와 혁신 선도국 50위권 진입을 추진한다.

베트남 정부는 2026~2030년 프로그램 06을 통해 2035년까지 전면 디지털 국가 전환을 목표로 하노이(Hà Nội)에서 추진한다.

국민데이터를 핵심으로 국가 DB를 연계해 행정·보건·교육 등 6개 분야에 실시간 의사결정형 스마트 정부를 구축한다.

공안부(Bộ Công an)는 정부청사(Văn phòng Chính phủ) 등과 협력해 2026년 12월까지 전자신분 계정 연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절차 간소화와 온라인 공공서비스 확대, 데이터 보호 법제 정비로 민간·외국인 이용 편의를 높이고 위반도 단속한다.

또한 VNeID를 다목적 플랫폼으로 키워 디지털 시민권을 강화하고, 혁신·디지털 전환 세계 50위권 진입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