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사관은 5월 5~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호찌민 탄생 136주년과 수교 37주년을 기념하며 문화·교육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부이 반 응이(Bùi Văn Nghị) 주브라질 베트남대사는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행사에서 호찌민(Hồ Chí Minh)의 공헌을 강조했다.

베트남과 브라질은 1890년 탄생, 1989년 수교, 2026년 37주년을 계기로 우호 강화를 재확인했다.

응이 대사는 1912년 응우옌 떳 타인(Nguyễn Tất Thành)이 리우를 들른 사실을 상기시키며, 독립 사상 형성의 계기를 설명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마르셀리 토레스(Marcelle Torres)와 페드로 지 올리베이라(Pedro de Oliveira) 등과 함께 호찌민의 삶과 저서를 논의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5월 5~9일 리우주 세미나에 참가해 약 70명과 문화·교육·역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