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하노이(Hà Nội)발 국제 유가 급등락 속에 페트롤리멕스는 9조8,700억동 매출에도 6,620억동 적자를 냈고, 빈손과 PV OIL은 수익이 급증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1분기 국제 유가 변동이 베트남 석유·가스 업계 실적을 크게 갈랐다.

페트롤리멕스(Petrolimex)는 매출 9조8,700억동을 기록했지만 매출원가와 비용 증가로 6,620억동 적자를 냈다.

루우 반 뚜옌(Lưu Văn Tuyển)은 유가가 하루 50달러씩 흔들렸고, 수입 원가는 배럴당 300~340달러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빈손 정유·석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은 닥꿔엇 정유소(Dung Quất refinery) 덕에 매출 4조5,900억동, 순이익 8조2,700억동을 올렸다.

PV OIL과 PV Drilling, PTSC도 저가 재고와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1분기 이익과 매출이 각각 큰 폭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