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4월 29일부터 등유 가격 규제를 중단해, 기업이 전국 유통가를 시장 상황에 따라 자율 결정한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4월 29일부터 등유 가격 규제를 중단하는 새 시행령을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했다.
나흐웬 투이 힌(Nguyễn Thúy Hiền) 차관보는 30일부터 기업이 등유 판매가를 직접 정한다고 밝혔다.
등유는 국내 석유 소비의 약 0.1%만 차지해 비중이 낮고, 이미 일부 고급 휘발유는 가격 자율화가 적용돼 왔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기업의 가격 책정 유연성을 높이고, 휘발유·디젤 같은 대중 연료 관리에 집중하려는 것이다.
국영 페트롤리멕스(Petrolimex)는 대도시에서 리터당 3만2100동, 다른 지역에서 3만2740동에 등유를 판매하고 있다.
나흐웬 투이 힌(Nguyễn Thúy Hiền) 차관보는 30일부터 기업이 등유 판매가를 직접 정한다고 밝혔다.
등유는 국내 석유 소비의 약 0.1%만 차지해 비중이 낮고, 이미 일부 고급 휘발유는 가격 자율화가 적용돼 왔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기업의 가격 책정 유연성을 높이고, 휘발유·디젤 같은 대중 연료 관리에 집중하려는 것이다.
국영 페트롤리멕스(Petrolimex)는 대도시에서 리터당 3만2100동, 다른 지역에서 3만2740동에 등유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