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 국가주석과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Anura Kumara Dissanayake)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100톤 비료 지원과 함께 양국 협력 문서를 교환했다.

또럼(Тô Lâm) 국가주석과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Anura Kumara Dissanayake) 대통령은 24일 콜롬보(Colombo)에서 회담 뒤 협력 문서를 교환했다.

양국은 베트남 공안부 인민경찰아카데미와 스리랑카 국가경찰아카데미 간 경찰 교육·과학연구 협약을 포함해 여러 문서에 서명했다.

과학기술부, 민족종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도 참여해 과학기술·종교·문화·정보통신 분야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베트남은 이날 스리랑카 정부와 국민에게 요소비료와 과인산석회 비료 100톤을 전달하며 실질적 지원을 보탰다.

양국의 무역은 2억 달러(US$200 million) 이상으로, 이번 국빈방문은 개발·공동번영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