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토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담해 베트남-인도 관계를 ‘확대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하고, 2030년 교역 250억 달러 목표를 제시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9일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회담했다.

양국은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관계를 ‘확대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높이며 새 단계 진입에 합의했다.

모디 총리는 인도를 세계 4위 경제로 키운 협력을 언급하며, 베트남의 2030·2045 발전 목표 달성을 지지했다.

양측은 무역 164억 달러 돌파와 주 90편 항공편을 성과로 꼽고, 2030년 250억 달러 교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럼은 인도 방문단과 함께 국방·AI·반도체 등 문서 10여건을 체결하고, 모디의 방한 아닌 방베트남 초청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