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국가주석의 인도 방문이 뉴델리·뭄바이에서 10년 된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에 새 동력을 불어넣을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 언론은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의 국빈방문을 양국 관계 10주년의 상징적 계기로 평가하며 큰 기대를 보였다.

방문은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인도 외교부는 협력의 새 방향을 열 것이라 밝혔다.

또 럼 국가주석은 뉴델리(New Delhi)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인도-베트남 고위급 신뢰를 다시 확인했다.

이어 뭄바이(Mumbai)에서는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ational Stock Exchange of India)를 찾고 마하라슈트라주 지도자들을 만난다.

양국은 국방·안보, 무역·투자, 디지털 전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인도-태평양 파트너십을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