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방부 대표단이 5~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SAHA 2026에 참가해 120개국 1,700여 개 기업과 방산·우주 협력을 논의했다.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국방차관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단은 5~9일 이스탄불(İstanbul) SAHA 2026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개국 1,700여 개 기업과 정부·군 기관, R&D 센터가 모여 300여 종의 신형 방산 기술을 선보였다.

베트남 국방부는 이번 참여를 통해 자립·현대화를 위한 국제 방산 통합과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표단은 주요 글로벌 업체 부스를 둘러보며 방산·항공우주 기술, 무기체계, 민군 겸용 솔루션의 최신 동향을 살폈다.

또한 비텔하이테크(Viettel High Tech)는 73개 제품을 전시하며 튀비타크(TÜBİTAK) 등 튀르키예 파트너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