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Trần Thanh Mẫn)이 4월 17일 이스탄불에서 알리 테졸메즈와 만나 한-튀르키예 교역 40억 달러 목표를 뒷받침할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4월 17일 이스탄불(İstanbul)에서 알리 테졸메즈(Ali Tezolmez)와 만나 양국 우호·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그는 테졸메즈의 투자·무역·관광 연결과 현지 베트남 교민 지원이 실질적 성과라며, 한국어 발음 기준으로 이스탄불의 전략적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먼 의장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대통령과 누만 쿠르툴무시(Numan Kurtulmus) 국회의장과의 회담도 소개하며, 교역 40억 달러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베트남-튀르키예 자유무역협정, 베트남 시장경제국가 조기 인정, 무역장벽 완화 등으로 기업·유통망 진출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졸메즈는 이번 방문이 경제·무역·투자·문화 협력의 새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국 지방도시와 인적교류 확대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